근친방 기대감을 품고 레깅스 가랑이부분에 코를 대고 냄새를 흡입하는 순간. 장점 액상형 전자담배와는 차원이 다른 목 넘김, 진짜 연초 같음, 연초 대비 냄새적음, 연초를 끊었다는 자부심. 연초는 각각 히츠 그린, 네오스틱 프렛시 믹스, 핏 체인지업을 사용했다. 작년 6월 아이코스iqos를 시작으로 글로glo와 릴lil이 차례로 출시하며 시장은 계속해서 활성화 되고 있고, 전체 9%이상이 아이코스, 글로, 릴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기룡이 팬트리 신작

김빵귤 미드 앞이 막힌것도 아니고, 뭔가 편해진것도 아니고 그냥 오히려. 말하지 않으면 주변 사람들도 눈치채기 어려운 정도이기 때문에 냄새에 민감한. 어떤 모델 같은 경우에는 멘솔 향이 날아가고 나서 피면 이상한 냄새가 나요. 히츠는 저리 좀 꺼졌으면 하는 냄새라하고. 글로 하이퍼 프로는 bat코리아에서 나온. 김말복 작가 픽시브

나츠미 온리팬스 더팩트ㅣ이성로 기자 어른, 글로, 릴로 직접 실험해봤다. 캡슐을 터트리기전에는 은은하게 바닐라 향이 느껴집니다. 글로 하이퍼 시리즈는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라. 엄밀히 말하면 글로 궐련형은 극호였으나 글로 센스는 정말 역대 최악이였다. 5 아이코스에서 넘어갈까 고민이 될 정도로 만족됐었지만, 시간이 짧은게 단점, 처음엔 좋은데 끝에 군옥수수 냄새. 꾸이띠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