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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아 그레이스

남자 간호조무사 디시

헐리우드 유명인사부터 k팝 스타까지, 기묘한 이야기의 으스스한 세계부터 매혹적인 해리포터의 세계까지. 또한 어린 포트만은 강간 판타지가 쓰여있는 펜레터를 받고 충격을 받기도 하였다. 나탈리 포트만은 13살이던 1994년, 뤽 베송의 영화 레옹의 마틸다 역으로 데뷔를 하게 되는데요. 토드 테일러가 뉴욕에서 섭외해 오디션을 진행한 배우들은 당시의 나탈리 포트만 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1517세의 연기자들이었는데, 이 배우들의 오디션 비디오를 전달받은 뤽 베송 감독은 토드에게 격노하여 이 연령대 배우들은 섹스가 뭔지 안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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