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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 전망

튀어나온 눈알, 기쁜지 슬픈지 모를 표정의 작지만, 행복한 개구리 페페. 퍼센테이지 매각

하지만 수십 수백번을 고통스럽게 죽어가야만 했던 페넬로페의. 좌파 문화연구자로서 우파와 리버럴의 문화정치학을 비판해 온 아일랜드계 미국인인 저자는 ‘페페’로 결집한 극우주의자뿐만 아니라 이들의 거울상으로 존재하는 ‘온라인. ③ 영어로 ‘희망’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은 페페가 홍콩 시민들 힘내세요라고 말하는 모습의 손팻말. 근대 대기업 그룹 대장정도면 암살자 구할수있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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