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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야동

오랜만에 만나는 거의 어렸을때 부터 친구랑 어제 술을 마셨다. 케리아 목격

어느시점 친구가 됐을뿐, 시간은 알아서 흘렀을뿐. 남편 회사 지인중에 콕찝어 이사람 해달라고 했는데 제가 그냥 여자친구있다고 컷했었고 최근에 남편 지인중에 친구랑 비슷한 조건인 사람이랑 소개팅 해줬고 같이 자연스럽게 보고 싶다고 해서 먹고싶다는 고깃집 예약해서 저희부부가 계산 했습니다. 친구한테 손절당해 인간관계가 무너졌습니다. 만약 베프가 진짜 언니사람이면 시간이 지나도 연락올것이고 아니라면 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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