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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앤

주르르 김뿡 사건

교체 투입된 알무니아의 계속되는 선방과 호나우지뉴의 삽질로 후반 30분까지 아스날은 리드를 지켜 나갔으나, 교체 투입된 헨릭 라르손의 특급 활약에 힘입어 사무엘 에투의 동점골과 줄리아노 벨레티의 역전골이 연달아 터지며 바르셀로나가 승리를 가져갔다. 벨레티는 바르셀로나에서 주전 자리를 꿰차지는 못했으나, 아스날을 상대로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서 승부를 가르는 결승골을 득점하며 팀에 빅이어 트로피를 안겼다. 그러나 200607 시즌, 유벤투스가 강등되면서 2006년 당시 세계 최고의 라이트백 잠브로타가. 첼시에서 활약하기도 했던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의 수비수 줄리아누 벨레티 가 은퇴를 선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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