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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읏 싫어

체액을 핥아내어 쪽쪽 빠는 소리에 이제는 귓속이 절어 버릴 지경이었다. 히토미 시오후키

그의 뾰족한 혀가 부끄럽게 갈라진 나의 한쪽 꽃살을 쪽 빨아 당기며 핥았다. 수치주고 능욕주면서 겁나 섹시하게 욕 해주고 또 울어달라니까 완전 흐느끼면서 신음소리 내면서 울어주고ㅠㅠ 하진짜 너무 좋았는데 지금은 떠났어헝ㅇㅠㅠㅠㅠㅠㅠㅠ. 그리하였다가 체액만 주르륵주르륵 먹여 주고 말았다. 그의 뾰족한 혀가 부끄럽게 갈라진 나의 한쪽 꽃살을 쪽 빨아 당기며 핥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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