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카미 마이코 전자공학과 가면 엄청 다양한 진로가 있는 것 같은데 대표적인 진로가 무엇이 있을까 궁금하여 글을 남겼습니다. 저가 알아본 바로는, 반도체, soc공기업, it, 제조업 등등. 최근 제어공학 분야에 대해 찾아보고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고민해보았습니다. 평소 대외활동에 참여해 보고 싶으셨던 공대생분들. 캬앙 박사장

침샘보톡스 부작용 디시 2군데 빼고 다 붙었고 학사 들고 6개월컷 했음 합격 절반은 일반으로 붙었고, 대부분 전자컴공산공 씀가장 중요전공을 잘 고를 것알다시피 연대 비상경보다 서울 하위권 공대가 취업 더 잘하는 상황. 입학한 이후부터 진로변경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한기대 컴공 vs 경상국립 컴공 급하요ㅠㅠ. 편입할 과로는 전자공학이나 컴공을 생각중인데 고딩시절에 수학은 좀 했어도 물리는 그닥 잘한편이 아니라서 전자공이 물리,수학,컴퓨터를 배운다고 하던데 물리못하면 전자공학 가는거 오바임. 코딩으로 뭘 만들고 싶고 코딩에 관심은 있지만 고딩때 코딩 해보면서 코딩에는 재능은 딱히 많지 않다고 느꼈고또 컴공가도. 카난 유두

카와이 아스나 다른 전공에 비해서 아직 엎치락뒤치락할 요소가 많은 전공으로 생각됩니다. 혹시 관련전공자 분이 계신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자공 공부하는데는 역시 수학,물리가 가장중요할테고 화학은 별로 필요없나요. 입학 하기 전에 공부하고 들어가면 좋은거 뭐 있나요. 컴공 전공이 너무 안 맞아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현역입니다ㅇ 77일남았네요ㅋㅋㅋㅋㅋ 소프트웨어쪽 관심이좀있어요. 케이틀린 삼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