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

히토미 옥상

프로젝트 그룹 ‘동대문청년’이 만든 동대문옥상낙원은 주민의 발길이 끊기고 방치된 서울 동대문 신발도매상가의 옥상 공간을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한 곳이다. 후쿠오카 술집 디시

세대를 뛰어넘는 소통의 장, 청년들의 자유로운 생각을 발휘하는 곳, 폐가전제품을 이용해 짓는 농사, 그리고 도심 속 양봉까지. 작중 행적 편집 1화에서는 촬영 3일차 때, 원경서에게 마술로 작업을 거는 한조이를 질투한다. 이제 이곳이 한 시즌을 마감하고 ‘drp+’라는 이름으로 새 멤버들과 함께 한단다. 반세기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 도심 낙원상가 옥상이 2019년이면 도심 명소 공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Post Opi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