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

남도중장년카페 형님

노예 디시

마흔 후반에서 50 초반의 평범한 중년분이었다. 근데 식당 주인이 따라와 ㅈㅈ를 보며 물건이 좋네여 이러더란 것이다. 특히 소설방에서 알게된 분들과 제가 가입해 있는 소라카페에서 만난분들과의 채팅. 평소 남의 손길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몸때문에사람들 북적이는 시내의 번화가에 있는 사우나에서는 맘 편히 때밀이에게.

Post Opi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