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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직링크

혼조 스주

일도 하고 영어도 익히는 이상적인 삶을 꿈꾸고 떠났다가 삼겹살 부대찌개를 그리워하며 한인들과만 어울리며 호주 아리랑 찍다가 오는 실패사례가 다년간 누적되었기 때문이며 그러한 썰들 사이에는 한국인의 문란한 생활썰도 많이 포함되어있었기. 근데 호주현지인워홀러 동거보다는 워홀러끼리 같이 사는 경우가 많음. 대학 진학을 하지 않고 떠났던 호주 워홀 1년은 나에게 값진 경험을 주었다. 한동안 ‘워홀 하면 호주’, 당연한 공식처럼 여겨지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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