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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엄지수 야동

매일신문 기자들이 지난달 10일 매일신문의 우경화를 비판하는 기수별 성명을 내기도 했다. 메이플 오 놀쟈

매일 새로운 카페를 돌아다니며 과제를 하고 있으면 정말 서울 대학생이 된 기분이 들어 좋았다. 가로수길에는 낯설고 신기한 식당도 많았다.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주형 기자는 왜 기자가 됐냐는 질문에. 가로수길에는 낯설고 신기한 식당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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