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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갤 납치

ㅂㄷㅂㄷ하면서 연중한거냐고 물어보니까 셤기간이라서 못썼지 곧 다시 쓴다더라 아이고 다행이어라 암튼 연중하는 작가는 납치 감금 조교해여함 ㅇㅈ. 해즈빈호텔 갤

납치된 며칠간의 기억이 없어서 부모는 그걸 메꾸려고 애한테 거짓말할 수밖에 없었지. 소설 첫머리부터 납치된 상태로, 어딘가에 감금되어 있음. 아니면 상처입고 소요 침실 찾아와서 방풍패 정체 들어냈을때도 좋겠다. 시달리며 좆뺑이 치도록 굴리다가 찐으로 과로사 하면 시체마저도 안 돌려주고 그대로 감금장소에 묻어버리고 바로 다음 희생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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