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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교부번호 조회

우체국 가보면 창구에서 열심히 접수받는 직원이. 원스휴먼 메메틱 순서

작년에 지방 기술직 합격했다가 올초에 면직하고 계리직 준비중인데사실 영어 비중도 적고 만만히 보고 시작한것도 있는데. 그전까지는 10년을 넘게 운전직을 했었습니다. 최근 워라밸이니 우정행정 합격컷이니 국가직이니 떠들지만 현실은 앞으로도 대외적으로 어디가서 공무원이라 하기 짜치는 대외이미지 + 주기적으로 민영화니 조직이. 행정을 처리하는 우행들만 공무원인줄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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