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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그래놓고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윤석열 대통령과 거리가 먼 사람이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올라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소야 로그인

이런 논쟁이 계속되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지난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또한 퐁퐁남은 이성을 만날 기회가 적었으나 열심히 노력해 사회적으로 성공했지만 전업주부인 아내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쩔쩔매며 설거지와 같은 집안일까지. 진중권 그래도 진보계에 1티어 논객인데 퐁퐁 이후로 그 만화가가 보이네 퐁퐁남 이라고 불려서 열폭하는 진중권 274. 진중권 너희들이 내게 퐁퐁남이라는 영예로운 이름을 붙여줬는데, 솔직히 내가 그렇게 좋은 남편은 아니거든. 나 존의 가부장적 질서, 가정의 희생과 결혼을 강요하는 관습이 훗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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