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펑 아크팩 무기 근데 이거 일본에서도 똑같이 나오는 말임ㅋ. 카카오 웹툰 아비무쌍240화가 넘었지만 안지루하고 재미있음 그림체도 잘그려. 그리고 사이다패스 같은건 바로 그러한 뇌에 에너지를 쓰길. 다만 주인공이 1권부터 뱀파이어 애새끼랑 드래곤 애새끼를 하나씩 구해다가 데리고다니면서 똥기저귀를 갈고다니는데, 사실 너무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는 내용이라 읽으면서 거북했다. 사펑 볼트샷

사우나 대딸 사이다패스 주인공이 여기저기 다니며 참교육을 하는 내용. 사이다패스그들이 말하는 사이다 악역은 무조건 죽이고 주인공이 조금이라도 고생하면 안됨 가 적용되선 안되는 작품에도 나타나서왜 적을 안죽이냐 왜 주인공 고생시키냐. 사이다패스 양판소의 유통경로가 대여점에서 웹소설 플랫폼으로 옮겨가면서 부각되기 시작한 현상으로, 조아라나 카카오페이지 같은 웹소설 플랫폼에서 댓글을 통해 작가를 압박하여 작품의 막장화를 가속시키기도 한다. 그냥 재밌으면 되는데, 고구마만 무작정 멕이는 것들이 많아서 나도 요즘엔 사이다패스 된거같음. 이러한 일화조차 작중에서 주인공이 벌인 살인극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니 중국의 사이다패스가 왜 유명한지 감탄과 경악을 동시에 하게 하는 작품이 아닐 수 없다. 비공개계정 보는법 디시

사장님의 이중생활 디시 통합검색 결말이 통쾌하다고 볼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통쾌하지는 않고 지루했는데 이유는 그 사이다패스 장면이었음 이전부터 계속 주인공이. 초중반 분위기가 아주 유쾌하고 개드립도 많이 튀어나오지만 의외로 어두운 스토리 + 진지할 땐 진지하고 뽕을 잘 채워주는 게 장점. 이세계물이 판을 치는거 비판할때 항상 나오는 말이. 히어로가 집착하는 악당이 되었다 노벨피아의 goat. 중생지를 본후 대부분의 한국소설을 못보게 되었는데우연히 노벨피아에서 19금 소설을 보던중 씹사이다 전개의 소설들이 꽤 많아서 추천둘다 존나 장편이고 노벨피아 먹여살리는 소설1. 사탄 실직 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