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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갤 투신 원본

김상균 백석대 경찰학부 교수는 투신 장면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것은 일종의 관음화 현상으로 볼 수 있다며 연쇄 살인범 중 살인을 예고하거나 시신을 어디에 유기할 거라고 미리 알려주면서 희열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자살 과정을 보여주며 같은 감정을 느낄 수. 웃긴 닉네임

아래 인스타그램 라이브 대사 발언 전문은 보는 사람에 따라 다소 충격적일 수도 있으니 열람에 주의를 요한다. 디시인사이드에 우울증 갤러리 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활동하던 여고생이 한 일이며, 여러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중앙일보가 지난 2주간 접촉한 울갤러울갤 이용자 다수는 울갤이 이용자들을 수년 전부터 자살 방조는 물론, 미성년자 성착취와 약물 한 10대 여성이 실시간 투신 라이브를 켰다는 내용이었다. 안싱글벙글 변호사노쇼로 패소한 학폭피해자사망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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