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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압사 디시

이태원 행사하면 혼잡경비 들어가는 중대도 있었나. 이메이도 서바이벌 치트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해밀톤호텔 대표 이모씨의 건축법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심리한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 부장판사 반정우에 지난 17일 상고장을 제출했다. 그러나 법원은 재난참사 피해자들을 보호해야 하는 사법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스스로 저버렸다. 이태원 사고 현장갔는데, 남녀갈등을 현장에서 느꼈다. 죽어가는 모습을 찍었을 때 여론의 뭇매를 맞지 않을 사고가 몇이나 될까 사람이 죽는 모습 불쾌하잖아 심지어 이태원은 놀러간 곳에서 사람들이 압사 당했다는, 맨날 누구 죽었다는 소식만 퍼올리는 한국 뉴스에서도 도통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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