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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약물 디시

당시 추성훈에게 ‘도망자’라고 비난한 아오키는 이후부터 원색적인 비난을 이어갔다. 춤추는겸수 디시

또한 대전상대로 요구한 요시다 히데히코는 추성훈보다 한체급 높아서 패해도 커리어에 타격이 없고 이기면 자기만 좋은 경기라서 성사될리가 없다고 안티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그러나 게가드 무사시와 아오키 신야의 도전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상대를 가리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돌기도 했다. 또한 대전상대로 요구한 요시다 히데히코는 추성훈보다 한체급. 그러나 게가드 무사시와 아오키 신야의 도전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상대를 가리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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