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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사망사고 디시

육군 12사단에서 발생한 ‘얼차려 사망’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중대장과 부중대장이 사건 당시 얼차려를 받았던 훈련병들을 상대로 수백만원을 제시하며 합의를 시도했다는 폭로가. 관클

육군은 고민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께도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진심으로 전한다며. 이후 이 사건으로 기소된 건 사격통제관 1명최 대위과 피해자를 인솔한 지휘자 2명소대장 박 소위. 26일 육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5시 20분께 훈련병 6명이 군기훈련 중 a씨가 쓰러져 민간병원으로 응급후송됐으나, 상태가 악화돼 25일 오후 순직했다. 중대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주장하고 나섰고, 그에 대한 대중의 분노는 걷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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