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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천국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그래서 더 관능을 자극하는, 야릇하고 자극적인 단편 소설 10편이 실려 있다. 야동팸

처형집에서 삼겹살을 구어 먹어면서 소주를 홀짝 홀짝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처형에게 상담을 해다. 영원히, 오늘은 처형과 제부가 섹스한 게 아니라, 영철과 진희, 그저 부부가 처형 앞에서 섹스한 것이라고 믿고 살아야 했다. 안녕하세요 예전에 위 제목의 1을 쓴사람입니다. 처형 술이나 한잔해요, 아니야 진짤 단단한데 내가 단단하기는 거기만 단단한가 다 단단하지 라고 하니가 그럼 어디가 또 단단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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