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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디시

사진 설명,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왼쪽, 남화영 소방청장 직무대리오른쪽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 인스타야동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송기춘 이태원참사 특조위원장과 신규 임용 조사관들이 28일 오후 서울 이태원 해밀톤호텔 옆 기억과 안전의 길을 둘러보고 있다. 사고현장은 도보까지 통제했고 사고수습본부 천막, 소방차 등등 있었음. ‘이태원 압사 참사’ 당시 현장에 있었던 이태원의 한 업소 직원이 시신 수습과 인명 구조 상황을 전했다. 직원 a씨는 지난 30일 밤 연합뉴스에 시신을 50구는 나른 것 같다며 처음에 들것이 부족해서 다른 분들이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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