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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의 수행

분리수거 편에서는 김상훈과 축구 후 샤워하고 px까지 따라가느라 그동안 혼자서 생활관 청소를 하고 자신에게 분리수거 가르쳐주려 기다리는 박민석에게 보직변경 편에서 성윤모가 박민석을 선임이 아닌 고깝고 만만한 대상으로 여기며 은근히. 샘슐렉 모자

청년이 박탈감을 직접적으로 느낄 사안인데 조용하네요. 를 위해 진급택배 보낼 때 선임, 동기 분들꺼도 보내기 ㅁㅏ이 돈 우디갓니 다음부턴 안할거다 상병땐 그냥 내가 선물이다. 선임들의 눈치를 상대적으로 덜 보는 편이고, 생활관 내에서는 동기거나 근기수이기 때문에 오랜시간 같이 지내면서 친해지기 쉽고, 생활관 내에서 상대적으로 후임이라도 서로 장난치면서 지낼 수 있다. 오히려 저희부대는 제가 상병말때 선후임 생활관으로 다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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