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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박라희 쿠킹미제

얼굴의 아래 부분은 전부 옷으로 가리고 있으며 옷으로 가린 부분에는 얼굴 아래부터 시작해 가슴 위쪽 부분까지 가면 조각이 남아있다. 폴슈텐디히 발동과 함께 이치고와 육탄전을 시작한다. 부하 된 자에 대해서는 냉철하고 용서가 없어, 시각을 비틀어서 올마이티로 보는 미래를 비틀어버림으로서. 그림죠가 짐짝이라고 말한 건 네리엘의 왼쪽 어깨에 기대 서있는 한 여자 아란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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