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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교배프레스

온리팬스 네임드

붕괴 당시 백화점 맞은편 삼보상호신용금고 건물 5층에서 촬영된 사진. 가해자 고씨는 사건 당시 39세였으며 서울의 택시회사 대표였는데 200여명의 기사들을 보유하고 연 매출 6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대규모의 택시. 간단히 말해, 차량이 사람을 직접 치는 사고를 뜻한다. 여학생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미 의식도 호흡도 없었고 결국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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