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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빌더 어허 얼굴

어허누나는 별 관심을 못받던 아트빌더 채널을 무려 10만이 넘는 대형 채널로 성장시키고, 영상 출연빈도도 훨씬 높고, 멤버십 이모티콘에도 쓰이며, 사실상 아트빌더의 상징이자 메인캐릭터에다가 결정적으로 시청자 한테의 인기도 어허누나가 훨씬 높다. 안았다

누리꾼들은 초음파 사진과 영상 업로드 날짜를 비교해 영상이 날조된 것이라고 지적했. Siz1nfbjydbc9gsbar제 댓글 다 블라인드 처리. Wix와 함께 무료 홈페이지를 제작하세요.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던 김준석 감독이 본 채널을 만들게 되었는데, 초창기에는 오디션 방식이 아닌, 감독이 대학시절에 활동했던 터프시커리, 대구 청소년 문화의 집을 비롯한 각종 청소년 기관, 그 외 알음알음 등의 루트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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