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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와 잇세이 인육

의 서두에 자신의 범죄에 대해 죄의식을 느끼며 반성의 글을 쓴 사가와 잇세이와 자신을 카니발리스트의 대부라고 자칭하며 각종 매체에 당당히 등장하는 사가와 잇세이. 사토 시온

사가와 잇세이일본어 佐川一政, 1949년 4월 26일 2022년 11월 24일는 1981년 4월 26일에 발생한 파리 인육 사건의 범인인 일본인 남성이다. 일본의 유명한 작가이자 무죄로 풀려난 살인마 사가와 잇세이는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비교문학 박사과정 재학중이었던 1981년 6월 학급 동료였던 네덜란드 여성 유학생 르네 하르테벨트에게 독일 시 해석을 도와달라고 요청하며 자신의 집으로 초대. 파리 인육 사건의 경우 범인인 사가와 잇세이佐川一政는 자신의 책에서 자신이 프랑스 유학 중에 살해해서 그 시체를 먹은 프랑스인 여대생의 고기를 「굉장하다」거나 「맛있다」고 기술하는 등, 피해자에 대한 증오는커녕 동경을 보이고 있어, 사건 당시 사가와 자신의 정신상태는 성적 환상. 사가와 잇세이1949년 6월 11일 1981년 6월 11일에 발생한 파리 인육 사건의 범인 사가와 잇세이는 유학생으로 파리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였고, 프랑스 유학 시절같이 수업을 듣기로 했던 네덜란드 유학생이자 동급생인 르네 하르테벨트여를 집으로 초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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