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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허브

허브샵 디시

이 교사의 회신이 없자 다음날 곧바로 호원초 교무실로 찾아간 a씨는 이 자리에서 교사의 사망 사실을 들었고, 당일 교무실에 있던 한 동료교사는 굉장히 난폭하셨다. 고인은 생전 수차례에 걸쳐 학부모 악성 민원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기 의정부 호원초 이영승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배경에 복수의 교육활동 침해 행위가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 됐습니다. 더쿠 이영승 교사의 유족이 mbc에 공개한 당시 녹취록에 따르면 이 글의 내용은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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