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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진 트젠

파라미타 선서문을 낭독 중인 서여진 왼쪽, 박성찬 학생. 살아있는 멕시코

색연필 특유의 따뜻함으로 아기자기한 감성을 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Com 새내기 전용 공간 ‘프레시맨 라운지’ 사진칼럼 모모이 여론칼럼 기사본문 성대신문 주요서비스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매체정보 바로가기 로그인 바로가기 기사검색 바로가기 전체서비스 바로가기. 이어진 파라미타 선서에서는 서여진, 박성찬 학생이 학생 대표로 민족문화 계승과 청소년 문화 창달, 부처님. 225 likes, 18 comments j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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