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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친누나

야설 작가인가ㄷㄷ 하면서 연락오고그게 요즘 트위터에 부커부부커플모임 이라고 검색하면 뜨는 여자 하나에 남자 두명씩 붙어서 하나는 입에 물리고 하나는 박고 와모르는사람이랑도힘든걸 친구랑저러면 어찌살지. 야동 이맹둥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유명한 모 야설 사이트에서 연재되어 작가필력이 상당히 좋은 작품이고 주인공인 성진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주인공의 아내 지영과 주인공의 친구인 창현과 관계가 이야기의 주를 이루고 이것을 지켜보는 주인공의 심리묘사가. 아직, 그 친구의 남편과는 친해지지 않은 관계로 약간의 서먹한 분위기는 있었지만, 각자의 차로 도착한 콘도에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어울릴수가 있었다. 아내는 나와 처음 섹스를 하기 전까지 처녀였고 그 이후로도 나 이외에 남자와는 만난 적도 없다. 태수와 함께 부부 동반해서 서해안 작은 별장에 놀러 온 우리는 곧바로 준비한 안주를 펼쳐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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