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

툴레 협회

같은 툴라에 위치한 툴라 조병창과 혼동되는 경우가 많은데, 툴라 조병창은 설립 연도가 18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별개의 회사로, 두 회사의 공통점은 모기업이 로스텍이라는 점뿐이다. 텐인텐 대구

이후 신식 단발 소총인 베르단에게 제식 소총 자리를 내주었으나, 러시아의 더딘 공업력 때문에 오랫동안 2선급 무기로 사용되며 심지어는 1차대전 당시. 주변국의 최신 동향을 접한 러시아는 상황이 위중하다고 판단하고 1889년 신예 소총 개발에 나섰다. 물론 기병대 뿐만 아니라 포병이나 일반 보병에게도 지급되었으며, 각각 툴라 조병창과 이젭스크 조병창에서 생산되다 나중에 m189130 모델로 통일되면서 1932년에 단종. 62×54mmr 탄환을 사용하도록 개조되었다.

Post Opi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