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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와이프 초대남

안유진 딥페이크

암캐 열셋 이곳에 잠시 머무르시는 야객님들께 처음엔 경험위주의 짧은 글을 올리려 했던 의도와 달리 어찌하다보니 장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미카, 네 이름은 이제부터 암캐보지다. 명훈과 그의 패거리는 아영을 더 이상 걸레라고 부르지 않았다. 처음에는 그저 팔려간 노예일 뿐이었지만 이제는 자신의 일을 즐기는 암캐 노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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