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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세챈

지난 21일 오후 2시7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인근 칼부림 사건 범인이 도주하고 있는 장면이 녹화된 골목 cctv 영상캡처. 대법원이 대낮에 서울 도심에서 처음 보는 행인들을 대상으로 흉기를 휘둘러 4명의 사상자를 낸 조선34에 대해 12심에서 선고한 무기징역형을. 신림역 인근에서는 지난해 7월21일 무차별 칼부림 사건이 발생, 당시 조선33이 흉기를 휘둘러 2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21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지하철 신림역 인근 상가 골목에서 조모 33씨가 행인을 상대로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2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30대 남성 3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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