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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자키 료

오늘도 역시나 중앙동 아닌 명지동에서 깔끔하게 한 끼 해결하였던 칸웨이 라는 중식당. 코어키퍼 몬스터

칸웨이 요리 말고 식사는 오늘 처음 먹어본 것 같은데 짜장면은 맛있었고 볶음밥은 조금 아쉬웠다. These statements have not been evaluated by the fda and are not intended to diagnose, treat or cure any disease. 꼭 지금이어야 할 필요는 없지만 이 맘쯤이면 보고 싶은 사람들이 떠오른다. 스타필드 중국집 칸웨이 추천받고 검색해보니 설명에서 더 기대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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