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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밈

안네의 일기는 독일 출신의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1929∼45의 일기로 일기는 안네가 양친과. 아카 여스

나는 위층으로 올라가 깊은 접시에 오트밀을 담아서 내 방으로 돌아온다. 이 레시피에 필요한 건 오로지 시간 뿐이다 오트밀oatmeal을 처음으로 접했던 건 에서였다. 일기라고 하면 우리는 ‘난중일기’나 ‘안네의 일기’와 같은 문학 작품을 전범으로 삼으려고 한다. 1940년 독일군 점령하의 암스테르담에서 살고 있던 프랑크 일가는 나치스의 박해를 피해 아버지 오토의 사무실 뒤에 있는 은신처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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