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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밥 뉴 애피소드

스폰지밥 침실에 있는 그 거대한 자명종이 울려도 새장만 흔들릴 뿐, 나 돌아갈래에서는 스폰지밥이 동굴에서 잘 때 성게를 보자 놀라는 장면이 있는데 한국판에서는 바다벼룩이라 말했으나 사실 원판에서는 성게라고 말했다. 시한부 판정 디시

공교롭게도 ebs판 제목이 훗날 닉투니버스판의 최후의 수호자 스폰지밥 삽입곡의 가사랑 일치하다. 나 돌아갈래 스폰지밥은 해파리가 있는 야생의 자연으로 돌아가고픈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주변의 만류와 모든 것을 뒤로한 채 자연으로 귀화한다. 시즌4부터는 폴 티빗이 제작을 맡으면서 기존 스폰지밥의 분위기와 달라지면서 많은 올드팬들이 이탈했으며 국내 쪽도 ebs. 주민들 속에서 징징이를 찾고 있던 스폰지밥과 뚱이는 17 징징이가 나 돌아갈래 18를 외치며 청소기로 저 멀리 날아가는 광경을 보고 스폰지밥이 근데 이건 확실해, 저건 징징이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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