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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닉네임 꾸미기

前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류제홍의 팬이며, 방송이 켜 있으면 항시 상주해있다. 오나홀 노콘

한때 리그 오브 레전드 브론즈, 오버워치 브론즈 등, 게임을 못하는 스트리머의 상징이기도 하였다. 젠야타로 시즌 3때 3900점까지 올라가 봤다고 한다. 오버워치 게임 방송을 하면서 시청자 미션을 진행하거나 시청자 참여 플레이를 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였지만 대중들의 오버워치에 대한 관심도가 줄어들고 있던 시점이거니와 오버워치 중심의 방송을 진행하다보니 신규 시청자 유입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흥미진진한 오버워치 2 업데이트가 적용되어 새로운 스킨, 보상, 팬 여러분의 사랑을 받은 플레이 방식이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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