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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위 썰

평범한 후배위 자세로 진행하되, 한쪽 발목을 잡고 들어올린 상태로 박음을 진행한다. 히츠메 페미

남자가 상체를 젖히면 드러나는 성기 위로 여자가 포개어 앉으면 되는데, 마주 보는 방향이 아니라 반대쪽을 향한다. 게다가 후배위 자세 자체에서 나오는 피스톤 운동은 죄다 전후운동이기 때문에. 이 자세는 여성에게 호불호가 갈리는데 동물적인 자세로 인식이 되면 싫어하게 된다. 요가에서도 이와 유사한 자세가 있으며 쟁기자세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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