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

게스트 벗방

25일 mbc ‘pd수첩’에선 ‘위험한 초대장, 게스트 방송의 함정’이란 부제로 벗방의 실체가 폭로됐다. 검로드 출사

20대 여성들에게 보내진 모 bj의 초대장. 최근 일반인이 등장하는 게스트 방송이 화제인 가운데 관련자들 사이에선 물고 빠는 방송의 줄임말인 ‘물빨’로 불린다고. 게스트방송의 피해자들이 ‘pd수첩’을 통해 고통을 호소했다. 아둥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렸던 한 여성.

Post Opi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