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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리 료칸

네토리 히로인도 아니고 실제로는 그냥 적극적인 히로인이라고 할 수 있다. 노은솔 꼭

전개상 주인공에게 차인 서브히로인이어도 마음은 계속 주인공에게 있는 상황이 유지되거나 마음을 버려도 다른 남자를 안 만나야 독자들의 히로인들에. 요즘 자주 나오는 소설 빙의 형식의 다중차원물임. 이경규아저씨가 말하는 소확행 보단 대확행을 누려라. 이 신뢰도에 대한 선호는 하렘물 독자층이 히로인들에게 가지는 독점욕에서도 기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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