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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오타쿠 디시

아무튼, 필자는 크리스마스와 기타 등등 이벤트를 겸하여 총 3곳의 시부야. 시살시 선택지

아톰 일본에서 제일 크고 유명함 1,3,4,5층임 입장료 제일 비쌈, 재입장안됨 날짜상관없이 사람 항상많음. 평일 클럽 아톰 입장료 500엔을 내고 들어갔습니다. 나나 친구나 이번이 일본 여행 2회차다 보니, 뭔가 독특한 곳이 없을까 생각하던 차에, 일본 클럽을 한 번 가보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만큼 현지인도 관광객도 많은 클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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