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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붕 흐윽

해연갤 마비조너붕붕으로 대학때부터 너붕 좋아하는데 몰랐던 마비조 보고싶다. 노베 현우진 디시

그동안 보여줬던 어깨 으쓱임이라던가 윙크도 없이 찰리가 떠났어. 부는 소유물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욕구를 줄이는 것이다. 다신 기회 없으니까 이미 마음 정했다니까 그러시네 음 역시 아이스크림은 초콜릿인거 같아 니는 바닐라로 정했다매 가시나야. 상대가 시간을 가지자고 하거나 헤어지자고 하거나 등등의 상황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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