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연갤 꾸욱 입술이 작게 모여졌다가 옆으로 길게 벌어지는 틈새 사이로 찬바람이 제 입안을 채우자 약간의 상쾌함을 느끼겠지. 입술이 작게 모여졌다가 옆으로 길게 벌어지는 틈새 사이로 찬바람이 제 입안을 채우자 약간의 상쾌함을 느끼겠지. 그래도 허니 귀에 1학년 애들이 했던 더러운 말은 안 들어가게 하려고 했는데 본인도 말해놓고 놀랐음. 진짜 감쪽같이 사라져서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있었음. 현부심 과정 디시

헬로우톡 환불 디시 난 널 더이상 사랑하지 않아, 이제 그만해. 허니는 미겔한테 반해서 일부러 잡힐듯 말듯 아슬 아슬하게 도망 갔음 어느날 허니가 미겔이 방심한 틈을 타서 미겔의 이마에 뽀뽀를 했음 다음날에는 볼에 입 맞췄지 근데 어느날부터 허니가 안 보이는 거지. 진짜 감쪽같이 사라져서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있었음. 내가 마트가면 그 사이에 도망갈거잖아. 하고 이름 부르고 고개 절레절레 저으면 허니는 아무말 못하고 강제로 새겨질듯. 헬갤 다슬기 아카이브

현부심 관찰기간 디시 내가 마트가면 그 사이에 도망갈거잖아. 하고 이름 부르고 고개 절레절레 저으면 허니는 아무말 못하고 강제로 새겨질듯. 그래서 어떤 그림이 됐냐면 로아크가 거의 이유식 떠먹이려고 따라다니는 부모가 된 것마냥 허니 한 입만. 허니는 아프고 하면 토로한테 절대 못 벗어나갈거 같으니까 무섭겠지 안해도 도망 안갈거라고하는데 토로가 딱 고개 저으면서 허니. 시간은 빠르게 흘러 둘이 함께한지는 벌써 7년이 되었어. 해안감시 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