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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이거 예전에 지가 다음 까페에 쓰고 그랬던건데 다음 까페가 왕창 무너지는 바람에 쓰다 만 소설인데요 간만에 소설 함 올려볼께요 여고시절 110 지금은 토요일 오후 자율학습 중인 2학년 3반의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더욱 무거웠다. 변태의 덫67 웹소설내가 만드는 유머웃음이 있는 이야기. 기존에 갖고 있던 틀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던거 같습니다. 체벌 단편 소설 주인님이 주신 깨달음 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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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7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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