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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계수 디시

중경수업시간에 오원춘사건 현장사진 회사소개 제휴안내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디시 nft. 오해원 아다

앵커 스튜디오에 김승현 기자 나와 있습니다. 수사권 독립 물 건너가고 경찰청장 옷 벗음. 재판부는 반성의 기미나 개선의 여지가 없어 극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오원춘 사건 좆선족 씨발새끼 수원에서 귀가중인 여성 납치후 집에서 350조각 내버린 사건인데 갑자기든 의문인데 분명 인육판매와 연관이 있다고 보는데 그 고객들은 누구이며 왜 사건이 조용이 덮혀 버렸나에 대한 의문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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