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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사주 디시

예전에 이성적매력을 가진사람의 주위이성의 반응에대해 썼던 쓰니인데 개인적인생각을 풀어놨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하이라이터로 튀는 이목구비가 아닌 잔잔하고 또렷함을 준 인상에 과하지 않은 차분한 분위기만. 출사 한나

하지만 차분한 사람을 만날때마다 끝이 좋지 않았다는 민규 민규 생각이 여기서 다 드러났네 1 항상 지영이같은 스타일을 좋아해왔고, 처음부터 지영이에게 끌렸다 친구랑 얘기할때도 이 얘기 했음. 나는 밥그릇을 잘 못 챙기는 사람인가. 그런 분위기의 멋진 사람을 상상하게 되니까 근데 그 분위기라고 하는거 무슨말인지는 알거같아 나는 공감해ㅋㅋ 6년 전. 1박2일 1기를 아직까지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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