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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비디시

타비 문신

틈만 나면 아슬아슬한 줄타기의 수위 있는 드립들을 내뱉어 아르냥들은 물론 방송을 지켜보던 사쵸까지 진땀 흘리게 만들었다. 틈만 나면 아슬아슬한 줄타기의 수위 있는 드립들을 내뱉어 아르냥들은 물론 방송을 지켜보던 사쵸까지 진땀 흘리게 만들었다. 3부로 headbangers rhythm royale를 플레이하였으나 두 차례 2라운드에서 탈락하며 방종하였다. 오싹오싹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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