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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윤드로저

정신질환 환자와 가족들에게 주어지는 사회적 편견과 낙인을 조금이라도 덜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이야기하기 위해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를 펴낸 김현아 교수를 만나 우울이. 기신운 교운기

당일 드레스코드는 ‘남자는 핑크지’ ‘여자는 사월의 연두’. 핑크옷이 없다고 아우성치던 글방의 소년들이었지만 막상 당일에는 다양한 범주의 분홍빛 옷을 입고 나타났다. 핑크옷이 없다고 아우성치던 글방의 소년들이었지만 막상 당일에는 다양한 범주의 분홍빛 옷을 입고 나타났다. 2005년 《그때 그사람들》 원태 부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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