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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2019년 당시 경기도를 대신해 북한에 800만 달러를 보낸 혐의를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 국내로 압송된 지 약 6개월 만인 지난 11일 대북송금 경위를 상세히 증언했다. 다게스탄 여자 디시

지난해 6월 기소된 이 사건은 9개월 동안 본 재판도 열리지 않았다. 속보 `이재명 대북송금 사건` 수원지법 재판부, 정기인사로 전원 변경송병훈 부장판사가 재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800만 달러 대북송금 혐의 사건 재판을 맡은 수원지법 형사11부 재판부가 정기인사로 전원.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부. 수원지법은 최근 법관사무분담 위원회 회의를 거쳐 수원지법 형사11부 재판장에 송병훈48 부장판사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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