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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빙의글 허리

세븐틴 정한 빙의글 윤정한 빙의글 선도부 written by. 선 넘는 사람 디시

여주는 이따가 가겠다는 엄마와 찬 이의 연락을 받고선 순영과 학교 안으로 들어가려는데 저 멀리서 애들이 우릴 불렀다. 사실 세븐틴 빙의글 작가님들 중 유명하진 않지만 재밌는 글을 쓰시는 분들이 여럿 계신데, 그분들을 다 담지 못해서 아쉬울 따름이에요. 빨리 먹고 가서 안무나 배워봐야지 승관. 결국 피식 웃으며 한 말에 보이진 않지만 옆에서 느껴지는 밝은 기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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