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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미 큰

쿠지락스 오이스터 할 아사나기 정도가 딱. 휴버트 레스토랑

세차장에서 직원인척 다가오더니 열려있는 남의차 탈취하는 만취한 난동범 감돌.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1권 구입ㅎ 퀄리티 높은 일러에 반해서 보게된 신작 라노벨 과로사한 주인공이 이세계에서 다시 환생한후 제목처럼 슬라임잡으면서 평화롭게 사는 스토리임ㅎ 소소하게 스토리가 진행되는게 힐링을 시켜주는것 같아서 좋아욧 책 안에는. 며칠 전 쿠지락스 집에 경찰에 찾아와서 무슨 생각으로 방사능 검침원으로 위장한 성범죄자자 로리를 ㄱㄱ하는 만화를 그렸냐 라고 질문했던 일이 있었음그로부터 며칠 뒤 뉴스에서 방사능 검침원으로 위장한 35세 남성이 단독주택에서 홀로 집을. 당시 신참 순경이던 쿠리하라는 치아키가 학대당하고 있음을 직감하고 연락처를 주면서 혹시 필요하면 연락하라고 했으나, 그런 아버지마저 내버릴 수 없었던 치아키는 연락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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